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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금) 동려평생학교강당에서 평생학교, 청소년학교 재학생들과,
자원교사 그 외 동려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호롱제를 개최하였다.
재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 및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도 뽐내었다.
식전공연은 길트기를 시작으로 문화원 학생들의 난타,장구 및 오카리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합창 및 합주, 시낭독, 라인댄스, 연극 등으로 각 반별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공연을 위해 준비하면서 협동심도 느끼게 되었다. 조금은 아쉽고 실수도 있었지만 내년을 다시 기다리게 하는 즐거운 한해의 마무리 축제가 되었다.
자원교사 그 외 동려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호롱제를 개최하였다.
재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 및 캘리그라피 등의 작품도 뽐내었다.
식전공연은 길트기를 시작으로 문화원 학생들의 난타,장구 및 오카리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합창 및 합주, 시낭독, 라인댄스, 연극 등으로 각 반별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공연을 위해 준비하면서 협동심도 느끼게 되었다. 조금은 아쉽고 실수도 있었지만 내년을 다시 기다리게 하는 즐거운 한해의 마무리 축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