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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동려(이사장 고용석)는 11월 24일(금) 본 강당에서 동려평생, 청소년학교 학생들과, 자원교사 그 외 동려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호롱제를 개최하였다. 재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 및 졸업생 등의 작품도 뽐내었다. 식전공연은 동려문화원 학생들의 난타, 장구 및 오카리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노래 및 율동, 시낭송, 라인댄스, 연극 등 각 반 별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공연을 위해 준비하면서 협동심도 느끼게 되었다. 조금은 아쉽고 실수도 있었지만 내년을 다시 기다리게 하는 즐거운 한해의 마무리 축제가 되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공연을 위해 준비하면서 협동심도 느끼게 되었다. 조금은 아쉽고 실수도 있었지만 내년을 다시 기다리게 하는 즐거운 한해의 마무리 축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