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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려 문화원(야간반)에서는 매달 마지막 넷째주 수요일은 문화특강이 열린다.
지난 24일은 이완국강사님의 웃음이 가득한 특강이 있었다. 강사님의 환한 미소만큼 웃음을 두배로
선물받은 느낌이다며 학생들도 행복한 미소을 지었다. 강의내용중에는 '얼굴은 나보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오래 웃어라(6초)-손가락으로 여섯을 세면서,더욱더 중요한것은 우리네 삶은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강조하셨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가볍다.
*주간반 문화특강(10/29)도 맡아서 강의해 주셨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24일은 이완국강사님의 웃음이 가득한 특강이 있었다. 강사님의 환한 미소만큼 웃음을 두배로
선물받은 느낌이다며 학생들도 행복한 미소을 지었다. 강의내용중에는 '얼굴은 나보다 남에게 보여주는 것,오래 웃어라(6초)-손가락으로 여섯을 세면서,더욱더 중요한것은 우리네 삶은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강조하셨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의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의 발걸음은 가볍다.
*주간반 문화특강(10/29)도 맡아서 강의해 주셨다. "강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