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려(이사장 양상일)는  6월 27일 동려평생학교 강당에서 자원교사를 비롯하여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금초등학교 강상임 교장의 ‘지금 이순간 행복이야기’ 란 주제로 강의를 마련해주셨다. 강의 전 클라리넷 연주로 ‘반달과 고향의 봄’을 불러 학생들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상임 교장은  ‘제5회 대한민국 스승상’ 초등교육부문 수상자로 받은 상금 1,000만원 전액을 동려의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알찬하루의 일과들 중‘하루목표을 제대로 세워서 웃음도 하루치, 감사도 하루치씩 나누며 봉사는 기본, 운동은 가능하면 만보를 걸어야 한다'며 지금에 충실하라는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