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제 행사를 하시는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젠 4월 15일을 위하여 전력 질주를 하여야 됩니다.

그레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화이팅을 외칠수 있기를 빌어보며,

미디어 제주 인터넷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올해 첫 고입·고졸검정고시에 477명이 지원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고입·고졸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고입 135명, 고졸 342명 등 총 47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재소자(제주교도소 및 소년원) 17명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고입시험에는 50대가 4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40대 29명, 10대 28명 등이며 60대 이상도 10명이나 지원했다.

고졸시험에는 20대가 152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0대 101명, 40대 35명 순으로, 20대 이하가 고졸시험 지원자 중 74%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도 6명이 지원했다.

고입시험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정모씨(72), 최연소자는 하모양(13.여)이며, 고졸시험에서 최고령자는 이모씨(73.여), 최연소자는 김모군(14)이다.

한편, 이번 고입·고졸검정고시는 오는 4월 15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제주교도소에서 각각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5월 14일이다.

 

희망의 4월15일 위하여.......또한 몸 건강에도 조심하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학기초 사회선생 장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