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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토)
초아봉사단과 제일지역아동이 함께 별도봉에서 해안 쓰레기들을 주운 소재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환경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바다에서 밀려온 해안쓰레기들을 다듬어
다육이을 심어보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제주레포츠랜드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맑은 공기을 마시며
아이들과 단원들과의 추억을 나누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동려봉사단은
공동체의식과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것이다.
초아봉사단과 제일지역아동이 함께 별도봉에서 해안 쓰레기들을 주운 소재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환경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바다에서 밀려온 해안쓰레기들을 다듬어
다육이을 심어보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제주레포츠랜드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맑은 공기을 마시며
아이들과 단원들과의 추억을 나누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동려봉사단은
공동체의식과 봉사활동의 실천으로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