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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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려 작성일13-10-29 13:50 조회1,165회 댓글0건본문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한경찬)은 지난 10월 27일(일)동려봉사단 문순이 부단장의 인솔하에 동려초아봉사단(초아:초처럼 밝은 아이들)과 장애인 청소년들 50여명과 함께 제주도내 관광지인 사랑을 안고 떠나는 가을 나들이 “휴애리”를 다녀왔다.
현장체험을 통하여 장애아이들에게 정서적이고 맑은 심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기회를 가졌다.
초아 봉사단은 제주시내 남녀 고교생 90여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2회 장애인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희망 나누기 ”나들이 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월 3회 혜정원 아가의 집, 노인 요양원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장체험을 통하여 장애아이들에게 정서적이고 맑은 심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기회를 가졌다.
초아 봉사단은 제주시내 남녀 고교생 90여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2회 장애인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희망 나누기 ”나들이 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월 3회 혜정원 아가의 집, 노인 요양원등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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